Search

[5월 월간 소식지]

중간 끝, 기말은 아직… 아이의 흐트러진 공부 루틴, 부모가 도와줄 수 있어요

출처 : Freepik
중간고사는 끝났고, 기말까지는 약 한 달.
아이는 여유로워 보이지만, 학부모님은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.
평소보다 늦게 일어나서 집에선 핸드폰만 보고 있고,
책상 앞에 앉는 시간은 점점 줄어드는 모습을 보면
“이대로 그냥 둬도 괜찮을까?” 하는 걱정이 들 수밖에 없죠.
그렇다고 마냥 잔소리하자니 아이가 괜히 기분만 나빠할 것 같고,
그냥 두자니 아이가 나중에 더 힘들어질까봐 고민되실 거예요.
이럴 땐 ‘다시 공부 시작해’라고 다그치기보다,
아이 스스로 흐름을 되찾을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.
이번 설탭 소식지에서는
무너진 생활 습관을 부담 없이 회복할 수 있는 작은 실천 팁 3가지를 준비했습니다.
자세한 내용은 <다음 페이지>에서 확인해보세요!
다음 페이지